불법, 무법...친박집회...경찰도 다수 부상
특별취재팀 | 입력 : 2017/03/10 [16:35]
[신문고 뉴스] 친박집회가 시간이 갈수록 불법과 무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탄기국 대변인을 겸임하고 있는 정광용 박사모 대표의 '국민저항권 선언' 및 '혁명으로 가자'는 목소리 때문인지 이들 집회 참가자 중 일부는 경찰 취재진 일반인 할 것 없이 보는대로 욕설을 퍼붓는 등 분노가 극에 달해 있다. 따라서 이들의 폭력시위에 경찰차가 부서지고 다수의 경찰이 부상했다.
▲ 부상한 의경들이 들것에 의해 응급차에 태워지고 있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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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한 의경들이 들것에 의해 응급차에 태워지고 있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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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에 의해 부서진 경찰차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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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차량에 밧줄을 맨 시위대들 행위를 취재기자가 찍고 있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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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차량을 바라보고 있는 경찰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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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버스의 유리창이 깨져 잔해가 운전석에 퍼져있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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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변 쓰레기통이 넘어진 채 딩굴고 있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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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경찰차 곁에서 경찰들이 서있다. © 이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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