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일 마지막 휴일인 7일 오후 자신의 주요 지지기반인 영남권 표밭 다지기에 주력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40분에는 마산 어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오후 2시에는 창원시 창동 상상길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경남대첩'이라고 이름 붙은 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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