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텍 2전 아쉬움..레이싱모델 박초현

이호진 기자 | 기사입력 2017/05/31 [05:27]

포르텍 2전 아쉬움..레이싱모델 박초현

이호진 기자 | 입력 : 2017/05/31 [05:27]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가 지난 28일 영암 Klc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감온도 30도를 훌쩍 넘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레이싱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진행되었다.

 

 

그런 뜨거운 열기 속에서 프로텍팀 레이싱모델 박초현, 김민혜는 Forte 엔진오일을 들고 포즈를 같이 취하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레이싱모델과 영화배우로 활동 중인 박초현은 포토타임 때 포르텍팀의 승기를 불타오르게 하기 위해서 트랙까지 우산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등 여신의 미모를 돋보이며 팀의 응원을 유도했다.

 

 

이날 포르텍팀 이우식 선수는 GT-200에서 9위로 마감했고, G-100에서는 유재환 선수가 12위에 랭크되었다.

 

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3전은 6월 25일 영암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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