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원들은 이날 배식봉사에 참여해 정성이 가득한 가정식으로 구성한 저녁식사을 배식하고 설거지와 급식소 청소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우리회원들이 보이지 않은 소외된 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위해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전하고 나눔과 봉사활동 문화가 확산되어 아름다운 대한민국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며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앞으로도 정성과 따뜻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사랑의 쌀 연탄 기부 및 배달, 삼계탕 기부 및 봉사, 배냇저고리 기부 ,환경보호 꽃, 나무심기 기부 및 봉사, 2020기후변화대응과 Co2 감축 국민운동 (깨끗한거리, 맑은공기, 건강찾아주기) 환경보호활동, 소독방제봉사, 찾아가는 콘서트, 재능기부 노력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을 매년 40~50회 실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