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오로라를 찾아서] 아이슬란드의 첫 걸음

조대현 여행작가 | 기사입력 2018/01/13 [11:12]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찾아서] 아이슬란드의 첫 걸음

조대현 여행작가 | 입력 : 2018/01/13 [11:12]

한국에서의 교육이 나와 맞지 않았던 걸까? 해외에 나간다는 말에 설렘이 가득했지만 또 한편으로 독감의 유행으로 걸린 독감에 힘이 들고 여행도 못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막막함과 절망감이 들었다. 다행이 독감은 다 나았고 여행갈 준비를 할 생각에 너무 설레었다.

 

 

 

 

한국에서 벗어난다는 생각 때문 이였을까?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여행에 간다는 기쁨보단 잠시나마 학업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는 기쁨이 컸던 것 같다. 여행갈 준비를 다 마치고 잠에 들려하니 역시 설레어서 잠이 오지 않았다 초등학생 때부터 여행이나 소풍을 가는 날이면 그 전날은 무조건 밤을 샜다.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새벽부터 공항에 나섰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의 여행에 걱정을 많이 했다. 12시간의 비행 끝에 기대했던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상상으로는 도착하자마자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처음 느껴보는 추운 날씨에 깜짝 놀랐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들어왔다. 하루에 대해 생각 해봤다.

 

 

 

 

아마 나는 오랜 비행 끝에 상쾌한 아이슬란드의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에 감동받았던 거 같다 확실히 한국의 코가 답답하고 오랜 야외활동을 하면 기침을 하게 되고 물도 마시게 되는데 아이슬란드의 상쾌한 공기는 피부를 깨끗이 해주고 머리도 상쾌하게 해준다는 느낌에서 한국과 아이슬란드의 차이점을 느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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