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슈퍼문'과 '블루문' '블러드문'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2/01 [04:57]

수도권, '슈퍼문'과 '블루문' '블러드문'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2/01 [04:57]

정월 대보름달보다 더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 옅은 구름 사이로 얼굴을 내밀었다. 어두운 핏빛을 띠는 '블러드문' 여기에 더해 한 달에 두 번째로 뜨는 보름달 '블루문' 현상도 함께 겹쳤다.

 

 

▲  31일 오후 7시49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에서 바라본 슈퍼문   © 인터넷언론인연대

 

 

▲   사진출처 : 인터넷언론인연대

 

 

▲   사진출처 : 인터넷언론인연대

 

 

한반도 상공에서는 31일밤 1982년 12월 이후 35년여 만이라는 '슈퍼·블러드·블루문' 개기월식 현상이 진행됐다. 부분월식은 오후 8시 48분 6초경부터 시작됐다. 달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월식은 오후 9시 51분 24초에 시작돼 10시 29분 54초에 최대에 이른 후 11시 8분 18초까지지속됐다.

 

▲  사진출처 = 인터넷언론인연대   

 

 

▲  사진출처 = 인터넷언론인연대   

 

 

이날 슈퍼문은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평균 거리인 38만4천400㎞보다 2만여㎞ 가까운 35만9천307㎞ 이어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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