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바른 합당명 ‘바른미래당’으로 최종 결정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2/08 [00:05]

국민-바른 합당명 ‘바른미래당’으로 최종 결정

조현진 기자 | 입력 : 2018/02/08 [00:05]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돌고 돌아 '바른미래당'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하여 사용하게 될 당명으로 앞서 양당 통합추진위 측은 공모를 통해 미래당으로 정했으나 7일 중앙선관위는 이 당명을 사용할 수 잆다고 최종 통보했다.

 

▲ 안철수 유승민 대표가 청년들과의 만남을 하고 있다.     ©인터넷언론인연대

 

이는 앞서 창당한 청년정당 우리미래가 당명의 약칭을 미래당으로 하겠다고 선관위에 등록을 신청, 통합정당 미래당의 정당 명칭과 분쟁 상태에 놓였으며, 이에 우리미래측은 국민의당 당사 앞에서 100시간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기도 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통합신당우리미래는 전날 시간차를 두고 미래당을 각각 약칭과 정당 명칭으로 사용하겠다고 신청했다. 다만 우리미래가 다소 먼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양측 모두 업무시간인 오후 6시를 넘겨 당일 접수가 진행되지는 않았다.

 

이에 선관위는 당명 사용에 대한 유권해석을 실시 7일 최종적으로 통합신당 측에 미래당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며 우리미래측의 손을 들어 주었다.

 

따라서 선관위의 이런 결정이 나온 뒤 국민의당 신용현 대변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명 관련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럼에도 신 대변인은 당명결정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유사당명에 대한 충분한 사전 검토를 하여 진행하였으나, ‘우리미래측에서 당의 약칭을 미래당으로 중앙선관위 신청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책임을 우리미래 측에 떠넘겼다.

 

즉 선관위의 불허결정에도 자신들의 불찰은 없다는 변명인 셈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 대변인은 하지만 청년들과 당명을 놓고 다투는 것보다는, 청년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는 것이 양당의 의견이라며 자신들이 청년들을 위하는 것 같은 립서비스까지 했다.

 

미래라는 도화지를 청년들과 공유하면서 민생, 안보,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로 선관위 불허 때문에 당명사용 불가라는 난관이 있었음도 뭉뚱거려 변명하고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양당 통합추진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후속 당명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긴급 회의를 개최한 양당 통합추진위는 7일 오후 바른미래당이란 당명을 결정하고 약칭없이 바른미래당풀네임을 써달라고 언론에 요청했다.

 

그러나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저녁 통추위 회의에서 자신들의 불찰을 인정했다.

 

그는 이날 "해프닝이 있었다""청년들이 만든 '우리미래'라는 정당이 있는지 사실 저는 몰랐다"고 시인하고는 "선관위에서 문제가 될 줄 몰랐는데, 우리미래 당원들 화내지 마시라. 미안하게 됐다. 화 푸시고, 미래당 (명칭) 취소했으니까 받아주시면 고맙겠다"고 사과했다.

 

구태단물당 구태 18/02/08 [10:17] 수정 삭제
  이명박근혜정권에서 단물빨아먹으며 거수기노릇하던 자들이 배가 침몰하면 쥐가 제일먼저 도망친다고 하던데,,

그런자들고
국민의당을 구시대 개인사당화 만들고
제보조작등 반민주적 작태를 일삼은 구태세력과의 통합당은 미래당이 아니라 구태당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