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남구, 3월부터 연령별 맞춤형 독서진흥 프로그램 운영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18/02/13 [15:57]

광주시 남구, 3월부터 연령별 맞춤형 독서진흥 프로그램 운영

김영남기자 | 입력 : 2018/02/13 [15:57]

[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문화정보도서관은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 어르신을 위한 6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도서관의 상반기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오는 7월까지 각개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오는 19일부터 각 프로그램별로 참가자 15명씩 모집한다.

 

먼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놀이 꼬마 요리사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동화책을 읽은 뒤 요리를 통해 오감 발달과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회당 재료비는 5,000원이다.

 

책나무 독서회는 초등학교 2~3학년을 위한 것으로, 또래 친구들끼리 모여 책을 읽고 자유롭게 상호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엄마가 가르쳐주는 역사와 지리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테마로 오는 7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다양한 공예체험을 할 수 있는 손으로 만드는 오물락조물락프로그램은 펠트와 방향제, 지끈 등 공예에 관심을 두고 있는 성인을 위한 것으로, 3월부터 6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프로그램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 75,000원은 수강생이 부담하며, 2회에 걸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문학 속에 등장하는 음악과 미술을 만나는 맛있는 문학 이야기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밖에 어르신을 위한 동화구연 배우기 교실프로그램도 오는 7월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펼쳐진다. 5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모집하며, 동화구연 전문가와 함께 재미난 동화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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