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출범 첫 정당지지도 10.8로 3위에 그쳐

임두만 | 기사입력 2018/02/14 [15:00]

바른미래당 출범 첫 정당지지도 10.8로 3위에 그쳐

임두만 | 입력 : 2018/02/14 [15:00]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국민의당과 바른정딩이 13일 공식 출범대회를 치르면서 원내 30석의 3당으로 출범했다. 그런데 이 출범식이 치러진 뒤 처음 발표된 정당 지지도는 10.8%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는 14일 "설 특집으로 지난 2월 12일~ 13일 이틀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48.8%를 기록, 정당지지도 1위를 고수하고, 2위는 자유한국당으로 15.6%로 지지율에 큰 변화 없으며, 바른미래당 10.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도표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편집부

 

또 한사연의 이 조사결과는 국민의당을 탈당, 지난 2월 2일 공식 출범한 민주평화당의 지지율이 1.3%로 나타나 아직 이 정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는 특별히 나타난 것이 없었다. 그리고 정의당은 3.7%로 4위로 나타났으나 민주평화당과 오차범위 내에서 4,5위 다툼을 하고 있었다.

 

한사연에 따르면 1위를 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40대(59.5%)와 30대(58.3%), 20대(56.2%) 젊은 연령층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광주/전라(56.8%)와 대전/충청/세종(52.9%), 직업별로는 학생(61.0%)과 화이트칼라(58.9%),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72.7%)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60세 이상(34.5%)의 노년층,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4.4%)과 부산/울산/경남(22.7%), 직업별로 가정주부(25.3%)와 자영업(24.0%), 기타/무직(22.9%)층,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6.7%), 학력별로는 중졸 이하(31.6%) 저학력층, 소득별로 200만원 미만(31.6%) 저소득층에서 상대적 지지율이 높았다.

 

한편, 바른미래당(10.8%)은 연령별로 50대(13.3%), 지역별로 인천/경기(12.2%), 대구/경북(12.0%),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18.2%)층에서 다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설 특집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8.8%, 유선 21.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11.3%(유선전화면접 5.9%, 무선전화면접 15.1%)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