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2018 SPRING WALKING FESTIVAL 참여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06 [09:47]

케어, 2018 SPRING WALKING FESTIVAL 참여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4/06 [09:47]

동물권단체 케어는 4월 7일 서울문화사가 주최하는 ‘2018 Spring Walking Festival’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문화사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숲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4만명 규모의 행사이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산뜻한 봄 나들이를 나설 수 있는 자리이다. 이 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케어는 이 날, <반려견과 함께하는 교감 클래스>를 운영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케어의 보호견들과 교감하는 동물공감코너로서, 매 정각마다 5명의 어린이를 입장시키고 약 30여분의 교육을 제공한다. 학대되거나 유기된 동물들이 구조까지 이르게 된 사연에 대해 듣고, 강아지와 교감하는 법을 배우며 펫티켓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 시간인 것. 강아지와 산책하는 시간을 끝으로 교육은 마무리 되며, 교육을 수료한 어린이들에게는 ‘어린이 펫티켓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한 케어는 토리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한 토리는 학대견이자, 유기견이자, 사람들의 편견 속에 차별 받는 ‘블랙독’이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상징이 풍부한 토리 인형을 입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검은 개도 아름답다’ 등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토리의 이야기를 담은 따끈따끈한 신간「까매도 괜찮아 파워당당 토리」(2018, 성안당)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숲 산책로 전망대에서 500개의 토리 인형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해 볼거리를 풍성히 할 예정이다.


케어 박소연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더불어 상징이 풍부한 토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워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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