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0:42]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4/13 [10:42]

멜로퀸 ‘손예진’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맹활약 중이다.

 

브라운관에서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스크린에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연하, 연상 케미를 보여주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16.8%)’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불구하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손예진과 소지섭의 애절한 멜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위에는 영화 ‘곤지암(13.1%)’이 올랐으며, 개봉 11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 공포 영화로는 ‘장화, 홍련(314만)’ 이후로 가장 좋은 성적이다. 3위에는 ‘바람 바람 바람(12.7%)’이 꼽혔다. 이병헌 감독의 영화로 ‘스물’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스물’보다 연령대가 높아진 중년의 로맨스인 ‘바람 바람 바람’은 뭘 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 영화이다.

 

이를 본 관객들은 “대사만으로도 빵빵 터지는 유머 인정”, “간만에 만족스러운 코미디 영화”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4위에는 가상현실 블록버스터 ‘레디 플레이어 원(11.7%)’이, 5위에는 여운과 감동을 자아내는 ‘덕구(9.8%)’가 차지했다.

 

배우 ‘이순재’가 ‘덕구’를 통해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왔으며 따뜻한 시나리오에 매료되어 노개런티로 출연을 단숨에 결정지어 화제를 모았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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