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국내외 여행 어디로 가십니까?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05:29]

가정의 달 5월....국내외 여행 어디로 가십니까?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5/09 [05:29]

어린이날과 대체공휴일, 부처님 오신 날까지 휴일이 많은 5월, 사람들은 국내외 여행을 얼마나, 어디로 계획하고 있을까?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지난 3일 남녀 7,403명에게 5월 연휴기간 동안의 여행 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5.3%가 “여행 갈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 중, 국내는 41.6%, 해외는 12.2%, 국내/해외 모두 갈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25.4%)’ 지역이 5월 국내 여행지 1위로 꼽혔으며, 부산, 통영, 포항, 안동 등 볼거리가 다양한 ‘경상도(20.5%)’가 2위를, 속초, 강릉 등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는 ‘강원도(20.2%)’가 3위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가족여행지로 인기인 ‘제주도(19.8%)’가 4위를 차지했다.


해외 여행지로는 2박 3일로 가기에 딱 좋은 가까운 나라, ‘일본(31.8%)’이 1위로 나타났다. 일본은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기에도 어렵지 않고 풍성한 볼거리, 쇼핑거리 및 먹거리까지 갖추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반면, 휴가를 내면 상대적으로 긴 휴일을 즐길 수 있기에 휴양지의 꽃인 괌, 하와이, 사이판 등 미국 섬을 포함한 뉴욕, LA인 ‘미국’을 갈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10.9%로 2위를 차지했다.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기며 가까운 곳에서 만족도 높은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괌이 제격이며, 길게 휴가를 갈 수 있거나 많은 볼거리와 쇼핑이 필요하다면 뉴욕, LA가 제격이다. 그 외에도 예능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 태국 맛집을 다니며 여행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겨 인기를 끄는 ‘태국(9.1%)’과,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7.9%)’, ‘대만(4.8%)’이 다음 순위로 나타났다.

 

반면에, 여행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44.7%는 연휴 동안 ‘휴식 시간’을 보내거나 ‘친구/연인/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따로 국내나 해외로 여행을 갈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1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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