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에게 돌 주먹 날린 청년 ‘김상하’ 석방요구 목소리 나와!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05:58]

김성태에게 돌 주먹 날린 청년 ‘김상하’ 석방요구 목소리 나와!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5/09 [05:58]

드루킹 특검을 명분으로 단식 농성중이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폭행한 김상하씨를 석방하라는 요구가 나왔다. 온순하기 그지없던 봉사청년을 폭행범으로 전락시킨 범인은 누구인가라고 따져 물으면서 대한민국 적폐1호인 국회를 당장 해산하라면서 ‘김상하’를 당장 석방하라는 요구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준비위원회 "홍준표와 김성태는 평화·민생 적폐 원흉"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준비위원회는 8일 성명서를 통해 “한 달이 넘도록 민생법안 하나 통과시키지 못하고 국회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야당들의 거듭된 방해공작으로 청년 일자리 등, 대부분의 민생 사업을 시작조차 할 수 없었고, 기적적으로 성사시킨 역사적인 남북평화의 불씨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90%를 향해 폭주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말해 주듯, 야당들의 발목잡기에 국민들의 국회에 대한 악감정은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긴장상태에 다다른 지 이미 오래였다”고 지적했다.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준비위원회는 계속해서 “그리고 마침내 야당들의 남북평화 방해공작과, 반대를 위한 반대에 격분한 부산 청년 김상하군이 국회 파행의 주범, 자한당 원내 대표 김성태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비극이 벌어지고야 말았다”면서 “청년은 단순한 폭행범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준비위원회는 “모두가 놀랄 정도로 너무나 당당하고 떳떳했다”면서 “체포 당시, 경찰에게 자신의 신분을 명백히 밝혔음은 물론, 자신의 폭행사실을 인정하고 일언반구의 변명조차 거부하며 당당히 죄 값을 치르겠다고 외쳤다. 경찰이 제공하는 모자와 마스크까지 거부하고 자신의 얼굴을 만천하에 당당히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했어야 할 일을 했다는 태도였다”면서 “청년은 작금, 대한민국의 민심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했을 뿐이었다. 물론, 물리적인 폭행은 동의할 수 없으나, 대부분의 국민이 마음만은 김상하군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응원했다.

 

계속해 “김상하군은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여러 차례 해외봉사를 경험했을 정도로 봉사에 매진해온 성실한 청년이었다”면서 “신학에 뜻을 두고 봉사에 매진해온 온순하기 그지없는 청년을 한낱 폭행범으로 전락시킨 범인은 누구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준비위원회는 “범인은 바로 온 국민의 염원인 민생안정과 남북평화를 짓밟고 패권다툼에 정신이 팔린 정신병자들의 집합소, 대한민국 적폐1호 국회였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한 자한당은 민생은 뒷전이고, 청년의 배후를 캐겠다며 피해자 코스프레에 열을 올리는 한편, 5월 국회마저 파행시키겠다며 여당을 협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적폐청산 의열행동본부 준비위원회는 이 같이 비판한 후 ▲수개월째 무위도식하며 민생을 짓밟아온 대한민국 적폐1호, 대한민국 국회는 당장 해산하라 ▲국론을 분열시켜 남북평화를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당장 해체하라 ▲폭행을 당당히 시인하고 도주우려가 없는 봉사청년 김상하를 당장 석방하라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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