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미래를 여는 행복한 영농학생 한자리에!

김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18/05/15 [09:35]

농업의 미래를 여는 행복한 영농학생 한자리에!

김성호 기자 | 입력 : 2018/05/15 [09:3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강영순)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용인바이오고등학교에서 ‘제54년차 경기도 영농학생(FFK)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래 농생명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지도성·과학성·협동성을 함양하고, 중등 농생명산업교육의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내 12개 농생명 산업계열 고등학교 대표 학생 528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문화산업과 어그테크(AgTech)로 혁신하는 미래농업’이며, ▲전공 경진(205명), ▲과제이수 발표(49명), ▲실무능력 경진(112명), ▲시범종목(5명), ▲축제(157명)의 5개 분야 총 22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특히, 올해 시범종목으로 글로벌 리더십 대회를 신설했으며, 축제분야를 통해 다른 학교 학생들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 등 농업 관련 유관기관이 체험 및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경기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의 직업관련 고민 상담을 진행하는 등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류승희 특성화교육과장은“이번 대회는 농생명산업 계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농생명 분야에서 소질과 적성을 찾아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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