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회적경제 정책과제 및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시상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05/15 [17:17]

‘경북도 사회적경제 정책과제 및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시상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05/15 [17:17]

▲ 경북 사회적경제 정책과제 및 사업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15일 대구대학교에서 열렸다.     © 이강문 영남본부장

 

 

경북도는 15일 대구대학교에서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정책과제 및 사업 아이디어공모전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일반인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정책과제와 사업 아이디어 2개 부문에 사회적경제기업인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대학생, 대기업, 교사, 공무원, 주부 등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했다.

 

7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에서는 시장성 및 수익성,사업의 실현가능성, 공공성 및 사회적가치,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기여,사업계획의 구체성 등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 우수상 4, 장려상 10건 등 총 15건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상으로 사회적기업인 책임의 박재범(26, 경북 경산)씨가 출품한공무원 복지카드와 사회적기업 우선구매 제도의 결합이 선정돼 도지사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사회적경제기업탐방‘SNS청년 원정대모집을 통한 체험형MCN컨텐츠 사업 제안(김광우) 경상북도 지역사회 자율방범 협동조합(김태형)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DREAM MAP 제공(이미나) 위치기반형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홍은비), 장려상에는 실라리안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청년 디자인 콜라보레이션(김강욱) 울릉도 청정 호박과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결합한 호박즙 제공(김민정) 등 총 15건이 선정됐다.

 

박찬우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가치가 높은 작품이 많아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공모전이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향후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경북도의 사회적경제 정책으로 적극 활용, 사회적경제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를 확산시키고,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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