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황금듀오 콘서트, 용재오닐 & 임동혁

6월 1일(금)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8/05/16 [11:51]

고양문화재단 황금듀오 콘서트, 용재오닐 & 임동혁

6월 1일(금)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8/05/16 [11:51]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고양문화재단 제공>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이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의 ‘황금듀오 콘서트’를 오는 6월 1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스트라디바리 콰르텟 & 허승연’ 공연에 이은 2018 아람클래식 듀오시리즈의 2번째 기획이다. 최근 9번째 정규 앨범 'DUO'로 돌아온 리처드 용재 오닐과 ‘황금 손’이라는 평가를 받는 임동혁이 ‘황금듀오’로 다시 한 번 그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서 그래미상 후보 지명뿐만 아니라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앙상블 디토의 리더이자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이며, 2012년에는 지휘자로 데뷔한 바 있다. 현재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정식 단원이다.

 

임동혁은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명교수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하였고 “황금 손을 가졌다”라고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각종 콩쿠르를 휩쓸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던 중 2003년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편파 판정에 불복, 수상을 거부하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클래식계에 이슈를 몰고 왔다. 그러나 이후 쇼팽 콩쿠르와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수상하며 세계 3대 콩쿠르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명실상부 클래식계 최고 스타인 용재오닐과 임동혁의 만남인 만큼 클래식 애호가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의 관심도 뜨거운 공연이다”라면서 “고양아람누리를 4년만에 찾는 용재오닐과 2년만에 다시 서는 임동혁의 아름답고 꿈같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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