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문학작가회] 오늘의 詩 '해변을 걷는 느낌'

안희영 시인 | 기사입력 2018/05/16 [11:42]

[한국다선문학작가회] 오늘의 詩 '해변을 걷는 느낌'

안희영 시인 | 입력 : 2018/05/16 [11:42]

 

 

 

 

해변을  걷는 느낌

 

                        안희영 시인

 

 그대만  그리다  활처럼  굽은
 기다란 해변가를  홀로  아무
 생각 없이  처량 하게 걷는  느낌

 파도  따라  오는듯 하다가
 그대는  파도 처럼 금세
 사라지는 것  같다 마음을
 열어  보이는듯  하다가
 다시 다치는듯한 느낌

 걷고  걸어도 그대만 생각난다

홀로  걸을때는 

파도가 재잘거리며  따라왔다

잔물결이 되고
파도만  내마음 을 아는듯
뒤돌아보면  저만치 뒷걸음 친다

 내  마음도  잔잔한  물결 위를 걷다가 

푸른  바닷가 해송을 만나 그대를 안아 본다

 

 

▲ 프로필 : 안희영 시인/시낭송가 사)예지원 강사 저서 예절교본 훈민출판사 다도교본 훈민출판사 고양시낭송협회 대표 중부대사회교육윈 낭송인문학강의 고양도서관센타 시낭송강의(사) 한국다선문인협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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