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4시간 수질오염사고 대응 체계 구축

전문 방제업체와 계약 체결… 신속·체계적 방제작업 기대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8/05/17 [10:42]

고양시, 24시간 수질오염사고 대응 체계 구축

전문 방제업체와 계약 체결… 신속·체계적 방제작업 기대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8/05/17 [10:42]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는 관내 하천의 각종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방제업체와 용역계약을 체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하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고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전문방제 업체의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오염을 최소화함으로서 체계적인 방제작업을 하기 위함이다.

 

특히 고양시는 한강을 비롯한 지방하천 18개소, 소하천 60개소가 산재해 있어 매년 크고 작은 하천 내 수질오염 사고가 발생하여 왔다. 또한 지난해 고양시 하천에서 발생한 유류 등 7건의 수질오염 사고에서 전문 인력과 방제 용품 공급 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 돼 왔다.

 

시 관계자는 “시는 그동안 수질오염사고 대응을 위해 수 처리 전문기업인 TSKwater와의 업무협약 등 꾸준히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계약을 통한 24시간 수질오염사고 대응체계 구축을 계기로 고양시 생태하천 보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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