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사랑 받아온 전소미는 리복의 차세대 러닝화 FL6000 화보에서 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전소미는 청 반바지에 하얀 재킷을 러닝화와 매치 시키는가 하면 베이지색 체크무늬 슬랙스와 러닝화를 매치했다. 미니멀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의 러닝화는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룩과 어우러져 데일리 슈즈로서의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전소미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다진 건강한 매력도 내보였다. 푸른색 상의와 검은 반바지를 착용한 전소미는 리복 FL6000을 착용하고 가볍게 뛰거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플로트라이드 폼을 오브제한 둥근 쿠션과 함께 한 전소미의 통통 튀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볍고 푹신한 느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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