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우유의 날'...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개최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18/05/31 [15:51]

'세계우유의 날'...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개최

정수동 기자 | 입력 : 2018/05/31 [15:51]

 

 

 

 "국내산 우유, 치즈 소비자인 우리 국민께서 우리가 생산한 우유와 유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셔서 국내산 우유, 치즈의 우수성을 인식해주시고 계속해서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 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이 이렇게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태환) 등은 5월 26일~27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문화공원 일대에서 <2018 우유의 날 &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해 국산 우유 및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과 교감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행사 첫날인 26일 오후에는 기념식과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 연예인 축하공연을 펼친 가운데 치즈에 퐁당 페스티벌, 도심 속 목장 나들이 등과 함께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 세부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했다.

 

이날 행사를 지켜본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은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집행부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국산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영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국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소중한 식품으로 발전했다. 특히 국산우유로 가공해 만든 치즈는 간식을 비롯해 음식의 맛과 멋을 내는 좋은 식품으로 성장하는 한편 우리가 항상 맛볼 수 있는 친근한 가공식품으로 안착했다"라고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문정진 회장은 "그러나 FTA 등으로 외국산 분유, 치즈는 현재 국내시장을 무차별 장악하고 있다. 이에 국내 우유를 생산하는 농가나 업체들이 어려운 여건에 처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부닥쳤다"라면서 "따라서 소비자인 우리 국민께서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하셔서 우리 국내산 우유, 치즈의 우수성을 인식해주시고 지속해서 사랑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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