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의 고장 '의성' 명성 ....먹칠하는 두 김씨는 누구?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18/07/01 [06:33]

컬링의 고장 '의성' 명성 ....먹칠하는 두 김씨는 누구?

정수동 기자 | 입력 : 2018/07/01 [06:33]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보수적인 정서의 경북 의성군에 촛불이 밝혀졌다. 김주수 군수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의성군을 사랑하는 군민 100여명은 29일 오후 의성군청에서 촛불집회를 갖고, 김주수 군수의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과 함께 퇴진을 요구했다.

 

촛불집회에 참여한 의성군민 A씨는 “의와 예의 고장인 의성군의 군수가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주수 군수가 선거 당시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음주운전 무마 사건으로 불신이 극에 달해 이를 믿을 수 없다”면서 “지금이라도 김 군수가 군민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의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군민 B씨 또한 “언론을 통해 드러난 김재원 의원의 음주운전 봐주기 의혹으로 더 이상 군수를 믿을 수 없게 되었다”면서 “김 군수의 퇴진을 위해 매주 금요일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주수 의성군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성군수 선거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의혹으로 검찰에 고발당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경찰이 의성군청 전 간부 공무원의 폭로로 시작된 뇌물수수 의혹 사건 수사내용 등을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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