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원초적인 고요함을 주는 건축의학 '집이 웃는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0:10]

소통과 원초적인 고요함을 주는 건축의학 '집이 웃는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7/09 [10:10]


방해 없이 평화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

가족 간의 단절을 피하고 소통을 유도하는 집…

영혼까지 쉴 수 있는 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집…

거주인의 운명을 행운으로 몰고 가는 집…

엄마의 뱃속에 있었을 때 같은 원초적인 고요함과 안정감을 주는 집…

 

 

▲ 김상운 지음 / 신국판/ 334P / 값 18,000원 / ISBN : 979-11-88699-02-5    

 

 

건축과 의학을 합친 새로운 개념 ‘건축의학(建築醫學’


건축의학은 집을 통해 운명의 병을 치료하고 심신의 병을 치유하는 수단이다. 100세 시대, 무병장수를 바라는 현대인들에게 건축의학은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집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쉬고, 잠자고, 가족과 함께하는 집(家)에 대해서만 주제와 범위를 한정한다. 사람이 관계하는 건축물 중에서 집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力)과 에너지(氣) 값이 가장 크다.

 

좋은 집이란 어떤 집인가?


부동산 가치가 좋은 집, 크고 멋진 집, 유명 건축가가 지은 집, 전망이 좋은 집, 최신 유행의 집, 최신 공법의 집, 비싼 자재로 지어진 집 등등 가치 기준에 따라서 어떤 집이든지 모두 좋은 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집은 단순한 무생물이 아니다. 사람이 집에서 살게 되면 그 순간부터 집은 에너지(氣)적으로 사람과 연결되어 살아 있는 에너지적 생물체가 된다. 그래서 형이하학적으로는 사람의 건강에, 형이상학적으로는 길흉화복(吉凶禍福)에 어떤 형태로든지 영향력을 미친다.

 

이 책의 주제는 ‘건축의학’이다. 건축의학을 독일에서는 ‘생태건축학’이라 하고, 미국에서는 ‘신경건축학’, 일본에서는 ‘파동건축학’이라 한다. 전통적으로는 ‘풍수건축학’이 이에 해당한다. 이 책은 ‘집’을 주제로 건축의학을 전개한다. 일반인도 어렵지 않게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거환경은 사람의 심신 건강에 큰 영향을 받는다. 건강하지 못한 집에 사는 사람은 심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집의 모양, 구조, 배치, 방위, 인테리어, 풍수, 사연, 환경 등은 그 집만의 독특한 에너지 장(氣場)을 형성한다. 에너지 장은 거주인들의 건강과 길흉화복에 반드시 특정한 영향력을 미친다. 이처럼 집을 구성하는 형이하(形而下)와 형이상(形而上)의 다양한 환경과 요소, 조건들이 있다.


저자는 머리글에서 ‘우리나라에는 건축의학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가지고 연구하는 관련 분야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공부가 쉽지 않습니다. 건축의학에 응용 가능한 지식을 배우려고 풍수, 주역, 기공, 운명학, 양자의학, 건축, 인테리어, 전자기학, 대체의학, 명상수행, 오컬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금도 직간접으로 경험하고 공부하는 중’이라며 중국과 일본의 건축의학 전문가들과의 학문적 교류를 통해 더욱 깊은 학문적인 세계를 펼쳐야 한다고 말한다.


에너지와 건강, 원초적인 고요함을 주는 좋은 집은 집터, 침실, 거실, 주방, 현관, 마당 울타리 등 집의 내부 공간에 의해 좌우된다는 사실을 이 책은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중국건축의학협회 전도운 대표와 일본건축의학협회 마츠나가 슈카구 이사장이 추천사를 썼다. 이 책의 저자인 한국건축의학연구소 김상운 소장은 일찍부터 동양오술(東洋伍術) 분야에 입분하여 건축풍수와 환경심리학, 지구 유해파, 거주환경에 영향을 받는 건축물이 심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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