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상쾌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뜨겁게 달구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2 [10:09]

도심 속 상쾌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뜨겁게 달구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7/22 [10:09]

▲  지난 21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현장에서 진행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오픈 행사에서 ‘쿨섹시돌’ 블랙핑크와 ‘쿨섹시보스’ 우도환이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 =코카콜라

 

 

 ‘쿨섹시돌’ 블랙핑크와 ‘쿨섹시보스’ 우도환이 도심 속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에서 시원한 스프라이트 샤워로 한여름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렸다.

 

스프라이트는 21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워터밤 at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이하 ‘스프라이트 워터밤’)에서 도심 속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리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공간을 운영해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했다.

 

이날 오전 미디어 대상 오픈 행사에 참여한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과 대형 풀장, 해변 콘셉트의 샘플링 공간 등으로 꾸며진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에서 강렬한 상쾌함을 전하는 상쾌한 퍼포먼스와 미니 라이브 토크쇼를 통해 쿨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 사진제공 =코카콜라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스프라이트 아일랜드에 온 기분과 스프라이트의 상쾌한 맛을 표현하는 다양한 포즈는 물론, 보기만해도 상쾌한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짜릿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회자와 함께한 미니 라이브 토크쇼에서는 도심 속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방문 소감과 일상 속 스프라이트가 생각나는 순간에 대해 재기발랄한 입담과 퍼포먼스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나는 물총 배틀과 워터건 스플래시로 보기만해도 짜릿한 스프라이트 샤워 타임을 연출하며 스프라이트 특유의 강렬한 상쾌함을 전달했다.

 

오후에는 현장의 관람객들과 함께한 ‘스프라이트 타임’을 통해 짜릿하게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시간을 가졌다. 블랙핑크와 우도환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쾌한 댄스부터 삼행시, 즉석 송까지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쿨섹시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블랙핑크팀’, ‘우도환팀’으로 나눠 진행된 짜릿한 팀 워터건 배틀에도 참여해 관람객들과 함께 강렬한 워터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등 도심 속 워터 페스티벌의 짜릿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  사진제공 =코카콜라   

 

 

이날 스프라이트 아일랜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스플래시 점프’(Splash Jump), ‘스플래시 분수’(Splash Fountain), ‘스플래시 폭포’(Splash Falls) 3개의 대형 풀장과 해변 콘셉트의 샘플링 공간이 마련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게이트’(Sprite Island Gate)로 꾸며져 현장의 관람객들에게 신나는 워터 페스티벌을 더욱 짜릿하게 즐기고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한편, ‘스프라이트’는 코카-콜라사 세계 1위 사이다 브랜드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청량감과 상쾌한 향이 특징인 음료다. 지난 2013년 해운대에서 송중기와 함께 하는 스프라이트 샤워를 시작으로, 매년 여름 수지-강소라·바비-육성재 등과 함께한 ‘스프라이트 샤워’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경험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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