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시민단체 "허익범 최악 특검으로 역사에 남을것"

Hyun Song | 기사입력 2018/08/04 [14:24]

미주 시민단체 "허익범 최악 특검으로 역사에 남을것"

Hyun Song | 입력 : 2018/08/04 [14:24]

미주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시민단체 정상추 네트워크에서 '허익범 특검의 먼지털이 수사, 피의사실 공표 강력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사망에 대한 추모식이 한국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연이어 열렸고, 수많은 동포들이 슬퍼하고 분노했다면서, 허 특검의 공정한 수사를 더는 기대할 수 없어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특검에 과도한 먼지털이 수사 중단, 피의 사실 공표 중단, 망신 주기 수사 중단을 요구했고, 특검은 네이버에서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의 댓글 조작을 발견한 적은 없는가 반문하기도 했다.

 

성명서는 '증거 없이 드루킹 일당의 진술에만 의존한 무리한 정치적 기소가 없기를 바란다'며 마무리했다.

 

◆성명서 전문은 다음과 같다

 

허익범 특검의 먼지털이 수사, 피의사실 공표 강력 규탄 지난주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의 사망에 대한 추모식이 한국에서 그리고 해외에서 연이어 열렸다.

 

수많은 동포들이 슬퍼하며 한편으로는 분노했다. 지금까지 허 특검의 수사를 조용히 지켜봤지만, 더 는 공정한 수사를 기대할 수 없는 현시점을 간파할 수 없기에 소리를 울린다.

 

첫째, 특검은 과도한 먼지털이 수사를 당장 중단하라. 이 사건은 드루킹의 댓글 조작이 초점이지, 진보 진영 정치인들의 정치 자금이 초점이 아니다.

 

이미 댓글과 관련 없는 정치 후원금에 대한 수사 압박으로 노회찬 의원의 사망에 이르게 한 이번 특검은 최악의 특검이라는 오명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둘째, 특검은 피의 사실 공표를 중단하라. 드루킹과 도 변호사의 발언들이 누구를 통해서 흘러나갔는지 언론에 대서특필되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피의 사실 공표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오고 있다.

 

셋째, 특검은 망신 주기 수사를 당장 중단하라. 한 달 남짓 된 도청 사무실과 비서실까지 과도하게 압수수색하고, 언론을 통한 김경수 지사를 망신 주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넷째, 특검은 응답하라!

 

특검은 네이버에서 이전 집권여당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댓글 조작이 있었는데 발견한 적이 없는가?

 

다섯째, 증거 없이 드루킹 일당의 진술에만 의존한 무리한 정치적 기소가 없기를 바란다. 특검의 무리한 수사는 이미 중립을 잃었다. 당장, 야당은 특검을 옹호함으로써 여당에 대항하여 반발하고 있다.

 

국민들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특검은 결국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억울하게 기소하여 나중에 무죄판결 받는 정치 특검의 성격을 벗어나라.

 

- 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 네트워크 국내 및 해외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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