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허스토리(herstory)’를 만나다

‘아름답고 존엄한 여성, 들여다보기’ 탐방 진행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8/08/09 [11:31]

고양시 화정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허스토리(herstory)’를 만나다

‘아름답고 존엄한 여성, 들여다보기’ 탐방 진행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8/08/09 [11:31]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시장 이재준) 화정도서관이 추진한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프로그램 ‘아름답고 존엄한 여성, 들여다보기’ 탐방이 지난 7일 화요일 2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진행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학의 관점에서 ‘여성’과 ‘나이 듦’을 주제로 인문, 사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게 만드는 과정으로 강연과 탐방을 병행해 운영한다.

 

지난 7일 진행된 이번 탐방은 정부지방고양합동청사에 위치한 ‘국립여성사전시관’을 방문했다. 이 곳은 역사 속 여성의 역할을 찾고 역사발전에 기여한 여성인물을 발굴하려는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 날은 특별히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한국 역사의 격변 속에서 여성들이 살았던 삶의 성실함과 도덕의식, 창의적인 열정, 무한한 배려와 돌봄의 정신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층 상설전시실로 이동해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여성들의 삶과 경험의 자취를 한 눈에 감상하고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특별기획전 ‘여성, 체육의 새 지평을 열다’를 통해 근대 이후 우리나라에 도입된 여성체육의 성장사를 돌아봤다.

 

한편 도서관은 남은 두 번의 강연에서 ‘역사 속 여성과 주체적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지막 강연에서는 ‘여성’, 그리고 ‘나’의 생애 주기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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