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앤텍' 신소재 종합 메이커로의 꿈꾼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9/10 [14:32]

'대성앤텍' 신소재 종합 메이커로의 꿈꾼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9/10 [14:32]

 

 


열 경화성 수지를 활용한 부품(Substrate)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 작지만 강한 신소재 전문인 대성앤텍이 바로 그 기업이다.

 

열 가소성 수지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산업계는 점차 고 내열성과 신뢰성을 위하여, 열 경화성 수지로 진화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산업계의 흐름에 부응하여 창립된 대성앤텍은 창립 2년만에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열 경화성 Top View 생산 시스템의 구축 (경쟁사 대비 2배 이상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관리 능력 (누적수율 96%, 경쟁사 누적수율 90%)을 구축한 기업이다.

 

이와관련 대성앤텍의 연구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이대일 연구소장은 "물론 위에 말씀드린 부분에 대한 특허 취득이 완료된 상태이므로 쉽게 경쟁사에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면서 "정리하자면, 대성앤텍은 열 경화성 Top View 부품 공급업계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는 의미"라고 자부했다.

 

이어 대성앤텍이 역점을 두고 있는 다른 사업과 관련해서는 "Top View 부품에서 나타났듯이, Side View에서도 고내열성과 신뢰성 부품에 대한 요구가 존재한다"면서 "하지만, 열 경화성 수지의 사용이 상용화된 Top View 부품(조명용으로 주로 사용)과는 달리, Side View 부품(전자/휴대폰용으로 주로 사용)에서는 형상이 워낙 작기 때문에 열 경화성 수지의 적용이 불가능 하다는 것이 업계에서 가지고 있는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 1.5년간의 고생 끝에 대성앤텍은 열 경화성 Side View 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고객평가 및 양산준비 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열 경화성 Side View가 상품화 된다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2018년 8월, 오스람에서 세계 최초로 차량용 LED의 표준사양으로 기존의 내열 특성이 약한 가소성 제품 대신 대성앤텍이 개발해 온 열 경화성 Side View 제품을 채택하였다"면서 "이번 결정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데, Top View와 더불어 LED 시장을 구성하는 2대 요소 중 하나인 Side View 부품에서도 열 경화성 수지의 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특히 세계 LED 표준을 죄우하는 업체의 선택이기 때문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파나소닉(일, 수지개발) ~ 니세이(일, 장비개발) ~ 대성앤텍 (제품개발)의 3자간 기술 협력의 산출물이며, 지금까지 세상에 없는 제품이 탄생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열 경화성 Side View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없으며, 3년 이상을 독점생산 및 납품이 가능한 ITEM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대일 연구소장은 기술 유출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생산기술을 보호하기 위하여 17년 8월에 특허 출원 되어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사업 진출과 관련해서는 "부품 제조업체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LED 관련 신소재 사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면서 "이러한 소재와 부품을 아우러는 LED 일괄 Process 구축으로, LED 부품 및 소재관련 종합 메이커로의 점프업을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1단계로, 현재 전량 일본에서 수입해서 사용하는 Top View용 열 경화성 수지의 내재화 및 브랜드화를 진행 하고 있으며, 18년 10월까지 자체 생산라인 구축 및 18년 말까지 자체 생산 소재에 대한 고객승인을 계획하고 있다. 고객 승인 후에는 독자적인 브랜드화를 통한 열 경화성 수지 메이커로의 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2단계로는 2년 전부터 시작된 아이템인데, 'Hybrid 세라믹'이라는 신소재를 개발 및 브랜드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소재는 한국 및 일본에서 2차례에 걸친 품질 평가 및 신뢰성 평가까지 완료하였고 기존 제품 대비하여 우수한 품질평가가 완료된 상태다. 기존의 열 가소성 수지의 문제점 (내열성/신뢰성 취약)과 열 경화성 수지의 문제점 (사출성형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가능한 아이템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19년 부터 'Hybrid 세라믹'이라는 브랜드로 출시를 꿈꾸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대일 연구소장은 마지막으로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대성앤텍이 되도록 저희 임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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