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꿈, 희망, 용기’ 불어넣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0/06 [09:40]

세계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꿈, 희망, 용기’ 불어넣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10/06 [09:40]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열강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한백회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으로 불리는 세계최강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이번에는 젊은이들에게 <꿈, 희망, 용기>를 불어 넣었다. 그가 대구 성명여중 김동욱 교장선생의 요청으로 특강 강사로 나섰기 때문이다.

 

대구 성명여중 김동욱 교장선생은 평소 TV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알고 있던 중 요즈음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꿈과 용기를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적격이라고 생각해 특강 강사 초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맨발의 사나이 팬클럽인 ‘한라에서 백두까지(한백회)’을 처음 만든 전 대구고등학교 공진춘 교사가 ‘움트는 협농’ 뚜리마리 대표에게 부탁을 해서 이루어졌다.

 

조승환 씨는 이날 성명여중내 부르엔관에서 300여명의 학생 교사들 앞에서 ‘꿈, 희망, 용기’란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사회는 홍앵란 앵커우먼이 진행했다. 보조강사는 조승환씨가 인간의 한계를 도전할 때 모든 일정을 함께한 김홍근 (전)광주교통방송 본부장이 함께 했다.

 

조 씨는 올해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환영 기념으로 광양시청~임진각 까지 427km 맨발 마라톤을 성공했는가 하면 지난해 세계 최초로 만년 설산 일본 후지산 (3776m) 맨발 등반에 성공했다.

 

 

▲ 특강이 끝난 후 조승환(앞줄 오른쪽 두 번째) 씨와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 한백회 제공    

 

 

이뿐 아니다. 그는 영하 20도에 한라산, 지리산, 태백산 등 믿을 수없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초인적인 정신으로 맨발 등산에 성공했다. 또 국회 특활비 폐지를 요구하면서 얼음 위 맨발 2시간 15분 등 인간이 견딜 수 없는 극한의 한계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이를 통해 각종 사회 이슈는 물론 불우한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대한민국의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특강을 함께한 A씨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의 꿈, 희망, 용기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일깨워준 오늘 특강은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귀담아 들을 만한 내용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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