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만간 진실의 문이 열릴 것” 김부선에 반격 예고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0/08 [17:21]

이재명 “조만간 진실의 문이 열릴 것” 김부선에 반격 예고

강종호 기자 | 입력 : 2018/10/08 [17:21]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여배우 김부선씨와 공지영씨의 전화 음성파일이 유출되어 시끄럽다. 이런 가운데 김 씨와 스캔들로 얽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정의 정상화를 위해서도 불필요한 잡음은 끝낼 때가 온 것 같다조만간 진실의 문이 열릴 것이라는 말로 반격을 예고했다.

 

▲ 도청 출입기자와 간담회 도중 발언하는 이재명 지사     ©신문고뉴스

 

 

이는 그동안 계속되어 온 김부선씨의 '이재명과의 불륜' 사실화에 소설가 공지영씨가 '김부선 말이 사실이고 이재명은 거짓'이란 프레임화에 대한 이 지사의 반격 의사표시이기도 하다. 따라서 곧 이들의 주장 중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인지 공개될 것 같다.

 

최근 SNS는 김부선씨가 이재명 지사의 신체적 특징을 언급한 음성파일까지 공개되면서 운운하는 설들이 난무한다. 특히 이를 빗대 성관계시 상대방 치부의 흔적까지 기억해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란까지 일고 있다. 이는 김 씨가 소설가 공지영씨와 나눈 대화가 SNS에 유출되면서다.

 

지난 4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는 김씨와 소설가 공지영씨의 대화로 보이는 220초 분량 녹취 파일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리고 그 대화는 매우 적나라한 단어들도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유출파일 주인에 대해 처음 유포 당시에는 대화 당사자가 누군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씨가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면서 이 녹취 파일에 등장하는 인물이 자신과 김씨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녹취 파일에서 김씨는 이 지사의 신체에 큰 점이 있다.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상황에 꺼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공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대박이다. 이거 말하면 끝장이라고 조언했다.

 

그리고 공씨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시간이 넘는 저와 김부선씨 통화에서 이 부분만 잘라 (SNS) 돌고 있다**씨와 공유했고, 몇 번을 비밀 엄수 약속을 받았다주고 받은 문자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 다음 그 후 선임 물망에 오른 변호인들에게 공유된 걸로 알고 있다며 자신의 경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분당경찰서에 이 녹취 파일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같은 일이 확산되자 이 지사는 8일 한겨레에 경기도정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논쟁을 끝낼 시기가 다가온 것 같다. 조만간 진실의 문이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8일 한겨레는 관련 기사에서 이 지사의 이 같은 언급이 있었음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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