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새로운 개념의 경북형 어린이 놀이터 만든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10/11 [17:50]

경북도, 새로운 개념의 경북형 어린이 놀이터 만든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10/11 [17:50]

▲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업무협약     © 이강문 영남본부장

 

 

경북도의 민선7기 도정운영 4대 목표 중 하나인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을 위해 자녀 양육의 기쁨과 가정 꾸리는 행복한 문화의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11일 서울 세이브더칠드런 본부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어린이의 자유롭게 놀 권리를 어린이에게 돌려주어 자유롭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경북형 어린이 놀이터를 기획 단계부터 어린이와 지역주민, 전문가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만들어 가는 것으로 비슷하고 정형화된 놀이터에서 크게 벗어나 어린이가 놀이터의 기획자인 동시에 사용자라는 생각으로 어린이의 창의성 개발과 안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놀이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내년 시군 공모를 통해 도심형3개소, 어촌형 2개소 총 5개소의 어린이 놀이터 조성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 까지 23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의성군 안계면, 청송군 현서면, 영덕군 영해면 3개소에 건립해 방과 후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봉화군 석포면에 1개소를 건립중이다. 또한 의성군 봉양면의 도리터’, 영덕군 지품면에 지품팡팡’, 영주시 부석면에 부석올라올라3개소에 실내외 놀이터가 겸비된 농어촌 놀이터를 조성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했으며 봉화군 물야면에 1개소를 추가 조성중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만들고 어린이가 마음껏 뛰 놀 수 있는 놀이터 조성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 만들기의 출발점이라며 세계적인 아동구호 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젊고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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