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농가 긴급복구 위해 구슬땀 흘린 ‘봉화군’

봉화군 자원봉사단 꾸려 영덕군에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10/11 [17:48]

태풍피해농가 긴급복구 위해 구슬땀 흘린 ‘봉화군’

봉화군 자원봉사단 꾸려 영덕군에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10/11 [17:48]

▲ 태풍피해농가 긴급복구 위해 구슬땀 흘린 ‘봉화군’     © 이강문 영남본부장

 

 

봉화군은 지난 109일 태풍 콩레이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100여명의 군청 도시환경과, 농업기술센터,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물야면사무소 직원 등은 태풍으로 떨어진 낙과를 수거하고 쓰러진 과수를 바로 세우는 등 피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농가는 갑작스러운 태풍피해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망연자실해 있었는데, 직원들이 공휴일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두 팔 걷고 도움을 줘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봉화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긴급요청에 신속히 봉사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피해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낙과 피해를 입은 물야면 면장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재해피해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피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의 의용소방대 40명과 적십자 여성봉사회 30명은 자원봉사단을 꾸려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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