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새로운 생각‧행동으로 ‘새로운 의회’ 준비 끝!

도민의 물음표 느낌표로 바꾼 100일간 노력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10/11 [17:47]

경북도의회, 새로운 생각‧행동으로 ‘새로운 의회’ 준비 끝!

도민의 물음표 느낌표로 바꾼 100일간 노력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10/11 [17:47]

▲ 경북도의회 장경식의장     © 이강문 영남본부장

 

 

지난 75일 제30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개원한 제11대 경북도의회가 1012일로 개원 100일을 맞이했다.

 

경북도의회는 도청과 경북교육청 수장이 지방선거로 모두 바뀌고, 다당제 구조로 의회 내부 재편 등 급격한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소통으로 합치를 이뤄내며 고유한 의정활동을 통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의회본연의 기능에 충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입성한 초선의원들의 새로운 정책대안으로 하나 된 경상북도의회의 모습을 통해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제11대 경북도의회는 새로운 슬로건인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처럼 새로운 생각으로 새로운 행동에 나서면서 도민들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고 있다.

 

경북도의회의 새로운 생각으로 우선, 새로운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정활동의 방향을 표방한 슬로건을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로 결정하고 발표하며 협치와 상생문화를 만들며 집행부와의 관계도 견제균형협력의 관계를 만들어 도민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저출산 및 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지진대책 특별위원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 등 5개의 지역 도정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특별위원회를 운영했다. 더불어 정책 싱크탱크인 정책연구위원회를 공식 출범해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과 체계적인 정책연구 활성화를 이끌어가며 홈페이지 개편해 도민들의 정보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경북도의회가 보여준 새로운 행동으로는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지표명으로 독도수호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일본의 독도침략에 대해 엄중하고 단호한 조치와 독도 지배의 실효성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올해 유래 없는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현장점검 및 지원에 힘쓰는 한편 폭염취약계층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최근에는 태풍 대비 종합대책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콩레이로 인한 경북에 범국가적인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일문일답 도정질문 방식을 도입해 내용공부에 몰입하도록 하고 생동감 있는 질문으로의 지평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외유성 논란이 되풀이되는 의원 해외연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7명의 공무국외여행 심사위원에 운영장을 제외한 6명을 민간위원으로 선임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수내용을 보강하는 한편 연수결과 보고로 충실성 검증과 정책실현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을 개선했다.

 

경북도의회는 개원 100일만에 대외 위상을 강화하는 새로운 의회의 모습도 보여줬다. 우선 전국 최초로 의정활동 자문체계 구축을 위해 지방의회와 대학교 간 자문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 체결로 의정활동 전반에 자문협력과 향후 상호 공동연구와 교류 협력 증대에 노력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8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16대 전반기 수석부회장으로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을 선출했으며, ‘2018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지방의회의 기능강화를 비롯한 지방분권 개헌 등에 앞장서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분권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도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은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발전에 묵묵히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인물을 선정해 그간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하고 책임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 한국신문방송인클럽에서 수여하는 상인데이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민심을 적극 받들어 화합하고 소통하며, 때로는 정책으로 경쟁하는 변화된 제11대 경상북도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줄기차게 노력한 100일이었다.”며 소회를 전하며, “우리 경북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이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지방소멸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지역의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제11대 도의회는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문제 극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과거보다 진전된 해결책을 찾아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북도의회의 최종적인 목표는 경북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맞춰져 있다. 새로운 의회를 바라는 도민들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여 도의원 60명이 함께 모두의 지혜를 모아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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