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공지영’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해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10/26 [11:57]

‘김부선 공지영’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해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10/26 [11:57]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기사 보강 18시 17분]

 

배우 김부선과 공지영 작가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와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이 현대와 각각 1조원과 8천억을 뜯었다는 취지로 발언한 서석구 변호사는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했다. 또 정책연구비를 되돌려 받은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사기죄로 각각 고발당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서울 구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들 네 사람에 대한 고발이유를 말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니면 말고 식의 부도덕한 행위를 정당화 시키려는 ‘점 사건’으로 국민을 기망한 김부선 공지영 작가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기업을 협박해 거액을 갈취 하였다는 발언을 한 서석구 변호사는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죄로 고발조치하고 정책 연구비용을 되돌려 받은 이은재 의원을 사기혐의로 고발한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이어 성명서를 통해서 “국민이 알고 싶지도 않은 사사로운 개인 스토리를 들고 나온 분께서 부적절하고 부도덕한 행위를 연약한 여자라는 이유로 정당화 시키려고 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고 정의인양 각색을 하고 국민 기만행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부선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해도 피해자는 자신이 아니라 이재명 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면서 “그럼에도 부적절한 관계를 자신이 피해자인양 여론화 시키고 입에 담기조차 민망한 점 이야기를 거론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이에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대중매체를 이용해 경기도민과 더 나아가서는 경기도지사의 공무에 차질을 주는 김부선 과 공지영 씨를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발 조치한다”고 말했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단체들은 서석구 변호사와 이은재 의원에 대한 고발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들은 “변호사 서석구는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삼성에 8천억 현대 1조원을 뜯었다”며 “가짜 사실을 발언함으로써 사자에 대하여 명백하게 명예를 훼손을 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인 신분으로 허위를 유포한다는 것은 중대한 범법행위”라면서 “이에 서석구 변호사를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고발 조치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은재 국회의원은 막말의 극치를 보이는 분”이라면서 “남의 비리를 보면 ‘사퇴하라’고 입에 달고 사시는 분께서 정책 연구비용 용역을 발주 하고 되돌려 받는 식으로 1,167만원을 편취하였다. 이에 이은재를 사기혐의로 고발 조치한다. 이은재 의원 사퇴 하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고발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묻는 문자메시지에 '^^'라는 문자로 답을했다. 또 배우 김부선씨는 고발취지를 전하면서 입장을 묻는 카카오콕에 읽기만 한 후 아무런 답을 해오지 않았다.

 

 

바구 18/10/26 [13:04] 수정 삭제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신 고발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이나라에 끼치는 해악을 생각하면 육모방망이로 대갈통을 깨버려야 제대로의 응징이랄수 있겠는데..법으로 처벌의 응징을 받게할수밖에 없네요
어휴 18/10/26 [14:19] 수정 삭제  
  어휴, 바보. 그럼 고추를 한 번 더 까야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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