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이어 아주대병원 의사들도 명예훼손?

임두만 기자 | 기사입력 2018/10/29 [11:01]

김부선, 이재명 이어 아주대병원 의사들도 명예훼손?

임두만 기자 | 입력 : 2018/10/29 [11:01]

[신문고뉴스] 임두만 기자 = 여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이어 아주대병원 의사들의 명예까지 훼손한 것으로 보여 이 병원 의사들이 제소할 경우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부선은 한 시민단체로부터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피소를 당했다. 김부선과 공지영이 공인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거짓을 유포, 공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부선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 빼느라 수고하셨네요. 그 점을 놓고 나랑 대화한건 잊으셨나요?”라고 쓰고 거짓을 덮으려 또 다른 거짓말을 할수록 당신의 업보는 커져만 갈텐데 ᆢ 안타깝네요.”라는 맨션을 남겼다.

 

▲ 김부선씨 페이스북 갈무리     © 임두만

 

그는 이 글에서 누구라고 특정하진 않았으나 배우 김부선 정치인과 잤다라는 오래 전 기사를 링크하면서 그 같은 맨션을 남겨 상대방을 누구로 지칭하는지 모든 이들이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링크된 기사는 그 정치인이 총각을 사칭한 유부남등으로 되어 있어 지금까지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를 공격했던 내용 그대로이므로 이재명 지사가 공격의 대상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즉 김부선이 소설가 공지영 씨와 나눈 이재명 지사의 특정부위 점 이야기 녹취파일이 나온 이후 이 지사가 아주대병원에서 공개 신체검진을 한 때문에 더 문제가 된다.

 

검진을 담당한 아주대 병원 의사들이 신체에 점은 없으며, 수술한 흔적도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관계로 김씨의 맨션은 이런 아주대 병원 의사들이 거짓을 공표한 것이라는 지적과 같다.

 

따라서 오늘 김 씨의 맨션을 아주대 병원 의사들이 문제를 삼아 제소할 경우 꼼짝없이 유죄판결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여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오늘(29) 친 형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건으로 경기 성남경찰서에 피고발인신분으로 출석했으며, 경찰 출석 당시 포토라인에 서서 시종일관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 이재명 지사 경찰출석 텔레비젼 뉴스화면 갈무리     © 임두만

 

그리고 이 지사는 모든 의혹은 조사하면 밝혀질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어긋난 일을 한 적 없다고 단언, ‘사필귀정(事必歸正)’을 말했다. 특히취재진의 질문에 웃음을 지으며 조곤조곤 답한 그는 경기도지사의 귀한 시간을 비우게 돼 도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날 2~3개 중대를 경찰서 정문 부근에 배치했다. 지지단체와 반대단체의 충돌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날 이재명 지사 지지단체 2곳과 보수단체 1곳에서 집회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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