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공군방공포병학교와 자매결연 체결

이태호 기자 | 기사입력 2018/11/07 [09:29]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공군방공포병학교와 자매결연 체결

이태호 기자 | 입력 : 2018/11/07 [09:29]

 

[취재 오코리아뉴스 이태호 기자     편집  추광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회장 오양심)에서는 6일, 대구 공군 방공포병학교(이하 방포교, 학교장 김기원)를 방문하여, 인문학교육과 리더십교육, 인성교육 도서지원 등의 협력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공군 방공포병학교는,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의 공군 소속 방공포병 요원을 교육하기 위한 기관이다. 1957년 고사포 교육대로 창설되었으며, 1991년 육군에서 공군으로 전군하며 공군 방공포병학교로 개명하였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한글을 세계으뜸어로 만들고, 한글과 한국 문화를 지구촌에 보급하는 비영리 단체이며, 리더십 교육, 인문학 교육, 인성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실시해왔다.

 

▲ 김기원(공군 방공포병학교, 공군대령)학교장과 오양심(한세연)회장이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장면이다    

 

 

김기원 학교장은 "이곳 공군방공포병학교에서는 병사들이 지킬 3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 최선을 다하여 칭찬받는 인물 둘째, 비전을 가진 인물 셋째,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건강한 인물입니다.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학교 도서관의 질이 향상되고, 장병들의 인성교육과 전문교육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답할 방법은 교육생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나아갈 방향을 깨달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오양심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교육생들을 위한 도서 지원과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공군 방공포병학교에 모인 늠름한 청년들이 건강한 신체뿐만 아니라 폭넓은 지식과, 내가 누구인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알고, 누군가를 위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글로벌포부를 만들어나갔으면 합니다. 함께 잘 합시다.” 라고 말했다.

 

​이날 자매결연 체결로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도서 지원, 인문학적 소양, 인성교육과 글로벌리더십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 등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군 방공포병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자매결연식에는 임택주(방포교)운영과장, 오일영(한세연, 대외협력)본부장, 김총회(한세연, 대외협력)위원장, 이태호(한세연)사무국장 등 20여 명의 공군 방공포병학교 참모진과 한세연 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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