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선문인협회] 서영복 "노을 지는 풍경 "

서영복 시인 | 기사입력 2018/11/08 [11:24]

[한국다선문인협회] 서영복 "노을 지는 풍경 "

서영복 시인 | 입력 : 2018/11/08 [11:24]

 

 

 

 

노을 지는 풍경

 

                     우천(友天)서영복

 

저녁노을이
호수에 내려앉으니
나는 아름다운 물길을 튼다
저 산 위에
태양이 붉게 노을 지는데
내 가슴이 활활 타고 있었다
태양이 산을 넘어가니
애증의 그림자는 품속으로 사그라지고
산 끝은 뜨겁게 불타오르다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다
구름은 붉게 물들이며 그리움으로 노을이 지고 있다
오늘 하루 수고로운 태양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뜨겁게
또다시 내일 밝게 떠오르기 위해지고 있었다.

 

 

 

 

프로필 : 아호 우천 서영복 시인, 시낭송가

 

(사)한국다선문인협회 부회장
한일 교류 초대작가
프랑스 퍄리 시화전 초대시인
서울대 시서전 초대작가
한국 노벨상 지원 재단 경기지부 추진 위원
문학신문 신춘문예
(올해의 문화 예술인상 문학 부문 수상및 그외 다수)
예천 전국 시낭송 대회 대상 수상및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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