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하경호 시인

하경호 시인 | 기사입력 2018/11/12 [12:09]

길 / 하경호 시인

하경호 시인 | 입력 : 2018/11/12 [12:09]

 

 

길 

 

          하경호 시인

 

 

그대 홀로 가는 길 외로워하지 마라
누군가 같이 가지 않는가

그대 쉬어가는 길 쓸쓸하지 마라
돌아오지 못할지 모른다

그대 지나가는 길 눈물 흘리지 마라
비가 와도 한 사람 걸어간다

그대 바라보는 길 방황하지 마라
가로등 켜지지 않는가.

 

 

海棠花 하경호 프로필

 

 

2008년 8월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회 전국 낭송대회 3人 공동 수상, 한울 문학 詩부문 신인문학상


2011년 재의 수요일, 천주교 절두산 순교성지 미사곡(바리톤 솔로 8년/ 2018 現 명동성당 까리따스 시니어 성가대)


2018년 7월 대한민국 문학 공모대전 시 부문 수상(환경부, (사)한국문인협, 새한일보 공동 주최)


1989년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데뷔: 자격루 고증도 外) 시각디자이너

 

하경호 시인은 문인으로 각종 문학단체 무대에서 시낭송 뿐만 아니라 바리톤으로서 노래봉사에 열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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