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 詩 낭송대회 개최

조기홍 국장 | 기사입력 2018/11/18 [22:02]

제3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 詩 낭송대회 개최

조기홍 국장 | 입력 : 2018/11/18 [22:02]

 

▲ 예선을 거친 본선진출자들이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였다     © 조기홍 국장

 

[신문고뉴스]조기홍 국장 = 지난 1117() 3회 서울포엠페스티벌 전국 낭송대회(서효륜 대회장)가 서울역 동자아트홀 공연장에서 역량있는 시낭송가를 발굴하고 시낭송의 저변확대를 위한다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이명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로 심명구 행사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장인 詩香서울낭송회 서효륜 대표의 개회사와 내빈소개가 있었다. 개회사에서 서 대표는 "해가 갈수록 전국에서 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좁은길. 포엠은 늘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포엠은 늘 응원하겠다"며 "상위권에 너무 조급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읆조림을 즐기자"고 말했다.

 

축사는 한석산 민족시인, 고종원 통일문인협회 회장, 김근화 여성지원금고 이사장, 허진 시가머무는 마을 단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안종환 지도교수의 격려사로 1부 개회사는 끝나고 낭송경연대회 순서로 들어가 김병걸 심사위원장으로부터 심사규정 설명을 들었다. 심사위원은 서효륜 대회장과 김효이 울산시낭송연합회 회장과 성재경 시인이 맡았다. 

 

각축을 겨누는 경연대회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번에서 28까지 질서정연하게 진행이 되었으며 심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지난 대회에서 대상 받은 바 있는 신경심 유순희 낭송가의 축시낭송을 감명깊게 들었으며, 피아노 연주와 박정해의 만돌린 연주와 섹소폰 연주, 이민구의 기타송의 노래 그리고 이왕신 박사의 창을 들었으며 심명구 행사위원장의 시향서울낭송회에 대한 소개를 듣기도 하였다.

 

심명구 행사위원장은 당 낭송회는 9년의 연혁을 가지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무료로 낭송수업이 안종환 지도교수로 부터 있다며 낭송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과 입회를 당부했다.

 

▲ 대회 출연자가 시낭송을 하고 있다     © 조기홍 국장


영예의 대상에는 김효남, 금상에 박민지, 은상에 김태은 서영철 최미경, 동상에 이숙미 정미영 백은경 강정운 최윤구,그리고 장려상에는 10명의 참가자에게 수여되었다.

 

 

▲ 영예의 수상자들     © 조기홍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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