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이 겨울에 선택한 우아한 롱패딩 스타일링!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28 [03:15]

이솜이 겨울에 선택한 우아한 롱패딩 스타일링!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11/28 [03:15]

 

 


‘제3의 매력’ 배우 이솜이 공항에 떴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 화보 촬영 차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한 이솜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솜블리’라 불리는 러블리한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공항 취재진과 방문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솜의 겨울 스타일링도 주목할 만하다. 이솜은 블랙 원피스에 미스트 컬러 네파 패딩을 아우터로 선택하여 우아한 패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솜의 아우터는 네파(NEPA)의 프리미아 벤치다운으로, 올겨울 트렌드 컬러로 손꼽히는 세련된 어반 컬러 미스트, 네이비, 블랙, 페일 바이올렛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솜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재밌게 잘 봤어요”, ”다시 돌아온 롱패딩의 계절”, “온기가 느껴지는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솜은 지난 17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이영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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