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미지역 경제인과 간담회 가진 이낙연 국무총리

전자산업 현황 및 애로 청취로 지역경제 발전방안 모색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12/05 [18:12]

경북도, 구미지역 경제인과 간담회 가진 이낙연 국무총리

전자산업 현황 및 애로 청취로 지역경제 발전방안 모색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12/05 [18:12]

▲ 총리 경제인 간담회(기념촬영)     © 이강문 영남본부장

 

경북도는 5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구미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를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환경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구미지역 기업인, 상공회의소 등 경제계 대표 22명이 참석해 지역 경제의 현식을 전달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혁신성장 산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최근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전자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이철우 도지사와 구미시장의 경제현황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 간의 격의없는 대화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간담회 이후 이낙연 총리와 이철우 도지사는 김천 황금시장에서 지역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복지시설에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지역경제인들은 경제의 환경변화로 어려워진 기업 현장과 구미의 재도약을 위한 신산업 육성, 핵심인재 양성,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의료기기 등 규제개선, 지방 중소기업의 종합적 지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대책 등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구미산업 현황 및 건의사항을 듣고 최근 구미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주도한 지역들의 경기 침체를 눈으로 확인하면서 국무총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역의 발전 없이는 대한민국의 성장도 기대할 수 없으므로 전자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5G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신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해 국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며 총리께서 무역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수출산업의 중심인 구미지역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구미지역 경제의 활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하며 앞으로 5G 산업 등 Post 전자산업 육성과 구미공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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