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동문제에 주민참여방안 마련 촉구

지방자치 핵심 ‘주민참여’강조하며 한파대책통한 시민감동 행정 추진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8/12/05 [18:04]

경주시, 공동문제에 주민참여방안 마련 촉구

지방자치 핵심 ‘주민참여’강조하며 한파대책통한 시민감동 행정 추진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8/12/05 [18:04]

▲ 경주시, 공동문제에 주민참여방안 마련 촉구     © 이강문 영남본부장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2월 읍··동장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경주시장은 우리 전통사회의 향약, 두레, 품앗이 등 마을공동체를 위한 자생적 모임과 활동이 지방자치의 핵심이 됨을 강조하며, 공동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 힘써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의식 회복을 통해 스스로 지역을 가꿔가는 특수시책인 아름다운 경주 만들기를 위해 전국의 우수한 지방자치 사례를 참고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좋은 시책을 많이 발굴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3일 경주역 광장에서 열리는 희망 2019 나눔캠페인방송모금 홍보와 행정복지센터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 안내·사전준비사항 및 2018년산 벼 보급종 신청 등 주요 행정사항을 보고하는 한편 진행중인 특수시책 아름다운 경주만들기에 대한 각 읍··동장의 주요시책과 현안사업을 발표했으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하며 활발한 논의 했다.

 

경주시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여름철 폭염대책에 준하는 동절기 한파대책에 대해서도 시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지역 주민과 직접 대면하면서 높은 기대와 존경을 받는 읍면동장은 목민관으로서 남다른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주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태도와 마음가짐이 요구된다고 하며, “행정 일선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의 조력자로서, 권위와 형식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에 정성과 진정성을 갖고 행정에 임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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