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주)티바이오텍과 후원 협약식

정수동 기자 | 기사입력 2018/12/06 [09:04]

대한장애인체육회, (주)티바이오텍과 후원 협약식

정수동 기자 | 입력 : 2018/12/06 [09:04]

▲ 사진제공 =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월 3일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주)티바이오텍과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욕창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피부질환의 완화에 도움이 될 피부보습제 및 창상피복제 개발과 통증완화 패치 등을 생산 중인 티바이오텍은 향후 1년간 2억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지원하게 된다.

 

티바이오텍의 장정훈 대표는 "1차로 1년 간 우리 회사의 제품들을 지원, 선수들의 각종 피부질환과 통증의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그 후로도 선수들이 원할 경우 기한에 관계없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며, "추후 개발 예정인 창상피복제 등 모든 제품들도 지원하는 등 지원의 폭을 넓혀 미력이나마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계패럴림픽 사격부문 기록보유자이기도 한 정진완 훈련원장은 "우리 선수들 대다수가 성적과 기록향상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훈련을 하는 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선수들의 지나친 운동량으로 인해 통증과 질환을 수반하는 것이 늘 안타까웠는데 티바이오텍의 아낌없는 후원이 선수들에게 많은 실질적 도움은 물론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후원협약식 자리에는 엘머스C&C 김동희 대표와 한국건강TV 김휘연 대표도 함께 하면서 체육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약속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문관을 역임한 현 한약진흥재단 최승훈 이사장도 함께한 가운데 이날 전달된 제품에 대해 "살균과 혈행개선에도 적잖이 도움이 될 것이며 비단 한국선수들 뿐 아니라 국경을 너머 전세계의 장애인 선수들에게도 지원함으로서 숭고한 인류애를 통해 한국의 위상이 한층 드높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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