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대표이사는 이날 “부족한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욱더 잘하라는 체찍질로 알고 더욱 성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변 대표이사는 계속해 "더불어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노약자들을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힘 닫는 끝까지 도움의 손길과 헌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산업개발(주)은 경기도 과천시와 서울 사당 경계선에 공장이 소재한다. 건설 현장의 자연환경 훼손 없이 우수한 골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지하철 공사 및 각종 건설공사 현장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암석을 활용해 선별 파쇄 공정을 거쳐 양질의 골재를 생산해 수도권 레미콘 회사에 납품하는 회사이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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