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송경민 기자 = 은평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영만)은 2019년 1월 신년하례회를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로얄룸에서 7일 저녁7시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은평라이온스클럽 관계자 및 축하 내빈 라이온의 부인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친목과 새해 봉사에 대한 각오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신용식 총무의 사회로 1부  타종식과 국민의례, 윤리강령 낭독, 성원보고, 경과보고, 재무보고가 있었으며, 전년도 공로자 (윤진수, 오인영, 김승호)가 수상을 하였고 60회 축하식이 있었다.

은평라이온스클럽(이영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라이언의 자존감과 봉사에 일념하는 기해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모두가 행복한 한해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부는 가수 강유진의 진행으로 만찬과 축하공연이 있었으며, 스와니오케스트라 (단장 장수와)의 연주가 있었다.

신년하례회는 새해에도 모두가 하나 되자는 각오와 구호제창 "자랑스러운 라이온!"을 외치며 폐회선언과 타종으로 마쳤다.

▲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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