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폭행 물의 '박종철' 예천군의원 살인미수 피소돼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01/09 [15:00]

가이드 폭행 물의 '박종철' 예천군의원 살인미수 피소돼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9/01/09 [15:00]

▲   박종철 군의원 선거 공보물 이미지 캡처  


캐나다에서 여행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는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시민단체에 의해 '살인미수죄'로 고발 당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9일 오후 1시 서울구로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외연수중 관광 가이드를 폭행한 박종철 예천군의원을 살인미수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해외 견학이라는 명분아래 국민혈세이자 도민 군민혈세를 들고 나가서 노래방 도우미를 찾고 가이드를 폭행하고도 국민을 상대로 오리발 내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특별시 한 개동만도 인구수가 못한 곳이 군 단위가 한두곳인가. 그럼에도 이 곳에는 군의원들이 있다. 국민혈세를 지급하고 학연 지연 혈연이 똘똘 뭉쳐서 나누 어 먹기식의 출마를 하고 있는게 현 실태"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이들은 그 지역구의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의 지역관리자들"이라면서 "그들의 활동비를 국민이 지급하고 있다. 어떤 정책이나 비젼 등이 없이 순번 출마 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천도 대표는 이어 "물론 잘하는 기초의원들도 있다"면서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예천군의회 의원들 가운데 전과자는 없는지 조폭이 신분을 감추고 나오는 사례가 있지 않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면서 "과거 부정부패가 만연하였던 자유당시절 민의원을 폐지 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은 박종철 군의원을 즉각 구속조치한 후 폭행 관련해 철저히 수사하고 연수비 유용 여부에 대해서도 한점 의혹없이 밝혀야 할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천도 대표는 살인미수죄로 고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관광가이드가 안경을 쓰고 있음에도 눈 부위를 폭행 한것은 살인미수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즉 "안경알이 깨져 안구에 박힐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면서 "실제 보도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가이드는 눈을 강타 당하면서 뿔테 안경이 부서져 그 파편이 미간에 박힌것을 빼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살인미수죄를 포함해 고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이날 전두환 전대통령의 부인 이순자씨에 대해서도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발했사진 = 다.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이순자 씨가 518 유공자유족회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산자와 죽은자는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2.12군사 쿠테타를 일으키고 한국판 킬링필드를 만든 장본인 전두환을 '민주주의 아버지'라고 지칭한 이순자는 세치 혀바닥으로 518유공자 유족회 회원들의 아픈 가슴을 후벼판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계속해 "남편은 군대를 동원해 민주화를 외치는 국민들을 무차 별 학살했다"면서 "이제 전 재산이 29만원 뿐이라는 후안무치한 전두환을 국민의 이름으로 단죄 해야 할것"이라고 촉구했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은 이 같이 촉구하면서 "이에 우리는 산자와 죽은자들의 명을 받아 이순자를 명예훼손죄로 고발조치한다"면서 "부창부수다. 남편은 자국의 군대로 국민을 학살하고 그의 아내는 세치 혀 바닥으로 518을 부관 참시하였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