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4.03.2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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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내슈빌경찰국이 지난달 31일 여자친구를 납치 감금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한 한인 신모(47)씨가 기독교계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CCM(현대복음성가)' 프로듀서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18일 미주중앙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씨는 한국 및 미국 등에서 폴 위버, 돈 모엔, 어노인팅, 최덕신, 옹기장이 등 CCM 가수 및 밴드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 엔지니어로 활동해 왔다.
[조이시애틀뉴스] 제휴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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