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창업주 슐츠, "대선 출마 진지하게 고려"

조이시애틀뉴스 | 기사입력 2019/01/29 [10:00]

스타벅스 창업주 슐츠, "대선 출마 진지하게 고려"

조이시애틀뉴스 | 입력 : 2019/01/29 [10:00]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 회장 (Starbucks Photo)    



스타벅스를 세계적인 커피체인으로 성장시킨 하워드 슐츠(65) 전 회장이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슐츠는 27일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대통령 출마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민주, 공화 양당체제를 탈피해 무소속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취약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언급한 슐츠는 "현재 대통령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고, 민주·공화 양당은 미국인을 대신해 필요한 것을 일관되게 하지 않은 채 늘상 보복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는 미국이 현재 21조5천억 달러의 빚더미에 앉아 있는 것은 민주·공화 양당이 헌법적 책임을 다하지 않은 부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6월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정계 진출에 대한 가능성이 거론돼왔던 슐츠의 개인 재산은 33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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