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꼬마가 쏜 총에 맞은 시애틀 엄마 중태

조이시애틀뉴스 | 기사입력 2019/02/04 [11:16]

4살 꼬마가 쏜 총에 맞은 시애틀 엄마 중태

조이시애틀뉴스 | 입력 : 2019/02/04 [11:16]

 

 

시애틀의 한 가정집에서 허술하게 보관된 권총을 갖고 놀던 4살짜리 소년이 쏜 총에 얼굴을 맞은 임신한 엄마가 하버뷰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경 71애비뉴 사우스 12000블럭에 소재한 스카이웨이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집에 있는 가운데 어린이가 잠금장치가 풀려있는 권총을 갖고 놀다 오발 사고가 냈다.  


침대 밑에서 숨겨둔 권총을 발견한 이 어린이는 이를 만지작거리면 장난하다 엄마(27)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바람에 참사가 빚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주는 지난해 11월 통과된 주민발의안(I-1639)에서 총기를 허술하게 보관하다 사고를 낼 경우에는 총기 소유자에서 형사책임을 묻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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