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수립 시행

윤진성 | 기사입력 2019/02/10 [10:16]

전남교육청,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수립 시행

윤진성 | 입력 : 2019/02/10 [10:16]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소중한 교육 실현과 학생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일 오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교육지원청 급식관계자와 영양사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급식기본계획 설명회’를 갖고 이와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의 ‘2019. 학교급식기본 운영 방향’은 체계적인 급식 운영과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인을 육성하고,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바른 식문화를 조성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체계적인 학교급식 운영 원칙을 준수하고 무상급식비 등 급식경비 지원 및 합리적인 집행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전라남도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Non-GMO 가공품인 된장, 간장, 두부 3종에 대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작은학교의 효율적인 급식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급식 및 순회근무제를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건강 지향적이며 성장 발달 단계에 적합한 영양관리를 강화하고, 단위학교 여건에 맞는 바른 식생활 주제를 선정해 실천하고, 상담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는 영양·식생활 교육을 월2회 이상 실시하도록 했다.

무엇보다, 위생 및 안전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안정적인 급식운영시스템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왕명석 체육건강과장은 “급식 관계자들의 사명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모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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