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한 평에 6억 원은 어디? 공시지가 조회 접속 폭주

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00:27]

땅 한 평에 6억 원은 어디? 공시지가 조회 접속 폭주

강종호 기자 | 입력 : 2019/02/13 [00:27]

[신문고뉴스] 강종호 기자 =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가게가 있는 곳의 땅 한 평 값이 공시지가로 6억 원에 달한다는 발표가 나왔다. 12일 정부가 발표한 2019년 개별공시지의 표준지 지가 우선 공개애서 드러난 것이다. 12일 표준지 지가가 공개되었으나 개별지가는 오는 531일 공시된다.

 

▲ 이미지출처 : 국토부     © 편집부

 

정부는 12일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을 공개했다. 이날 공시지가를 공개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는 1년 전에 비해 9.42% 올랐다. 표준지 상승률은 지난해 대비 3.4% 포인트. 이는 2008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상승률이다.

 

서울은 13.87%로 전국에서 가장 오름폭이 컸다. 그리고 이는 지난 200715.43%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에 최대치다. , , 구에서는 서울 강남구가 23.13%로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2019년 표준지 공시지가 조회는 13일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땅 소유자가 아니더라도 조회는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을 기준으로 토지가격 비준표를 적용해 가격을 산정한 뒤 각 지자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앞서 언급한대로 오는 531일 공시한다. 또 현재까지 공시된 2018년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도 지방별로 항목이 세부적으로 나뉘어 있어 지역별로 공시지가를 찾을 수 있다. 지역 이름을 선택하면 주소검색창을 이용해 기준일자에 따른 개별공시지가가 나온다. 국토부에서 제공하는 개별공시지가 조회 서비스는 토지소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