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테슬라 경쟁사에 거액 투자

조이시애틀뉴스 | 기사입력 2019/02/16 [10:23]

아마존, 테슬라 경쟁사에 거액 투자

조이시애틀뉴스 | 입력 : 2019/02/16 [10:23]

 

▲ 리비언이 개발한 SUV 차량. (Photo courtesy Rivian)     © 편집부

 

아마존이 전기자동차 선발업체인 테슬라에 도전하는 리비언에 거액을 투자한다.

 

미시건에 본사를 두고 전기동력 픽업트럭과 SUV 차량을 개발하고 있는 리비언은 아마존으로부터 7억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매사추세츠공대(MIT) 엔지니어 출신인 R.J. 스카린지가 창업한 리비언은 이전에 일본 재벌기업 스미토모와 사우디의 압둘 라티프 자밀로부터 5억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이번에도 추가로 투자를 했지만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존의 제프 윌키 세계소비자담당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래 전기수송에 관한 리비언의 비전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스카린지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이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는 등 인상적인 조직을 구축했다.

 

이같이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리비언은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트럭과 SUV를 선보였다.

 

랜드로버, 포르쉐 등 값비싼 구매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리비언 SUV 모델은 6만8천달러 가량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언이 개발한 SUV 차량. (Photo courtesy Rivian) 아마존이 전기자동차 선발업체인 테슬라에 도전하는 리비언에 거액을 투자한다.

 

미시건에 본사를 두고 전기동력 픽업트럭과 SUV 차량을 개발하고 있는 리비언은 아마존으로부터 7억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매사추세츠공대(MIT) 엔지니어 출신인 R.J. 스카린지가 창업한 리비언은 이전에 일본 재벌기업 스미토모와 사우디의 압둘 라티프 자밀로부터 5억달러를 투자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이번에도 추가로 투자를 했지만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존의 제프 윌키 세계소비자담당 CEO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래 전기수송에 관한 리비언의 비전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스카린지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이에 필요한 기술을 확보하는 등 인상적인 조직을 구축했다. 이같이 혁신적인 기업에 투자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리비언은 지난해 11월 LA 오토쇼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트럭과 SUV를 선보였다.

 

랜드로버, 포르쉐 등 값비싼 구매자들을 타겟으로 하는 리비언 SUV 모델은 6만8천달러 가량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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